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로 이병석(57·사진) 연세대 의대 산부인과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이 교수는 1981년 연세대의대를 졸업한 뒤 미국 하버드대학 브리검 앤 위민 병원에서 생식내분비학을 연구했다. 이후 산부인과 주임교수 등을 거쳐 2011년 강남세브란스병원장으로 취임했다. 대통령 지근에서 건강을 매일 체크하는 청와대 의무실장에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호 교수가 임명돼 근무 중이다. 이로써 대통령 주치의와 의무실장을 모두 연대 의대가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