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장학사 시험 비리를 수사 중인 충남경찰청은 문제 유출 지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종성(64) 충남교육감에 대해 이르면 4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김 교육감은 작년 7월 치른 장학사 선발 시험 응시 교사들에게 1000만~3000만원을 받고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충남교육청 소속 장학사들에게 문제 유출을 지시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