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44)이 곧 품절녀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27일(미국시간) 애니스톤과 남자친구인 저스틴 서룩스(41)가 곧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애니스톤의 측근은 두 사람의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언타이틀드 엘모어 레너드 프로젝트(Untitled Elmore Leonard Project)’가 마무리 되는 3월 8일 이후 구체적인 결혼일정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애니스톤은 영화 촬영장인 코네티컷 주 스탬퍼드에서 네 번째 손가락에 약혼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돼 결혼임박설에 힘을 실어줬다.

한편 애니스톤은 지난 2005년 브래드 피트와 이혼한 후 빈스 본, 존 메이어, 브래들리 쿠퍼 등 수많은 스타들과 염문을 뿌렸지만 매번 실연을 당해 안타까움을 샀다.

그러나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통해 만난 저스틴 서룩스와 3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영화 '러브 해픈스(왼쪽)'/'인랜드 엠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