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전 대법관이 다음달 1일부터 건국대 교단에 선다.
20일 건국대에 따르면 안 전 대법관은 석좌교수 자격으로 새 학기부터 이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강의할 예정이다.
안 전 대법관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1975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1977년 육군 법무관직을 거쳐 1980년부터 시울 지검 검사로 본격적인 법조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2004년 부산고검장, 2005년 서울고검장 그리고 이듬해엔 대법관직까지 역임한 안 전 대법관은 지난해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