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3.2.19

새누리당은 19일 발표된 박근혜 정부 청와대 수석비서관 추가 인선에 대해 "오늘 인선된 내정자들은 해당 분야에서 경륜과 능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특히 새로운 정부가 약속한 정책들을 일관성 있고 힘 있게 추진하는 데 적합한 인사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6명의 청와대 수석 내정자 발표 직후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박근혜 당선인의 새 정부 국정운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이정현 정무수석 내정자는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훌륭히 할 것"이라고 평가했고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내정자에 대해선 "대사를 역임하며 현장에서 쌓은 실무능력을 갖춘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원동 경제수석 내정자는 박 당선인의 경제정책을 수행하는 데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평가하고 최성재 고용복지수석 내정자는 새 정부가 공약한 복지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데 가장 적합할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내정자는 30여년 동안 공직경험을 쌓고 현장경험을 축적한 분으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것"이라며 "최순홍 미래전략수석 내정자는 국내 과학기술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국제적 감각이 있어 책임 있게 새 정부 미래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