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스타일로그'. &#169 News1

방송인 김나영이 '화장실 드레스룸'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나영이 최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스타일로그'의 새코너 '패션의 신' 녹화에서 손수 꾸민 자기 집을 공개했다.

이 녹화에서 김나영은 화장실을 드레스룸으로 사용하는 다소 독특한 모습을 보여줬다.

변기 위에는 핸드백이 진열돼 있고 세면대 아래에는 구두가 가지런히 놓여있다.

또 욕조 위에는 옷걸이를 설치해 의류를 보관했다.

김나영은 "휘어진 옷걸이는 바로 내 재정 상태를 말한다"며 "선글라스는 모두 카드 빚"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스스로 패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편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일에 대해 많이 배우고 싶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속상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