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가 미국의 보수를 대표하는 헤리티지재단,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세일 전 서울대 교수)과 공동 주최하는 국제회의가 30~3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립니다.

지난 24일 미국의 진보를 대표하는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전략문제연구소(소장 이상희 전 국방부장관)와 한·미동맹을 주제로 한 국제회의를 개최한 지 6일 만입니다.

헤리티지재단·한반도선진화재단·조선일보 공동 주최 국제회의에서는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북핵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외교·안보 현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 회의에는 헤리티지재단의 월터 로먼 아시아연구소 소장, 인민해방군 소장(少將) 출신인 판전창(潘振强) 중국 개혁포럼 수석 고문 등이 참석합니다. 한국에선 류우익 통일부 장관, 천영우 외교·안보수석, 유호열 한국정치학회장, 박진 전 의원 등이 토론자로 나섭니다. 이 회의는 TV조선이 중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