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모 기자 입력 2013.01.22. 03:01보건복지부는 서남대가 퇴출 위기에 놓여 의대 졸업생들도 학위 취소를 당할 가능성이 커지자 교육과학기술부와 이들을 구제하는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복지부 고득영 의료자원정책과장은 "실제로 서남대 의대 졸업생들이 학위 취소를 받으면, 학생들을 (다른 의대에) 분산시켜 임상 실습 등 보충 교육을 받게 하는 방안 등을 교과부와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