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입시 결과에 만족하시나요. 2013학년도 수시 결과 발표에 이어 정시 결과 발표가 시작되면서 해외 대학에 눈을 돌리는 학부모와 학생이 늘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내신 3·4등급만 돼도 톱 10 대학이나 인(in) 서울 대학 진학에 실패해 좌절하기 쉽습니다. 반면, 미국(이하 전체 랭킹 기준)으로 눈을 돌리면 내신 2등급에서 6등급 사이의 학생이 30위권부터 150위권까지의 현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캠브리지코리아와 조선일보 교육법인 조선에듀케이션이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160년 역사의 캠브리지 국제특별 전형은 미국 대학 순위 30위권부터 150위권까지의 대학 진학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미국 455개를 비롯해 △영국 170개 △캐나다 45개 △호주 40개 등 전 세계 239개국 1881개 대학이 캠브리지 국제학점인증 과정(A·AS 레벨)을 인정합니다. 선발된 학생은 영어와 교양 과목을 영어로 배우므로 미국 대학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575-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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