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48)가 디타 본 티즈(40)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크로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타 본 티즈는 용감하고 총명하며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말하고 “하지만 우리는 친구 사이다. 누구라도 그녀처럼 멋진 친구를 원할 것”이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해명했다.

앞서 크로우와 본 티즈는 지난 14일 뉴욕 포시즌 호텔에서 다정하게 커플 마사지를 받는 장면이 목격돼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들은 크로우가 지난달 트위터를 통해 본 티즈에게 만남을 제의했으며 몇 시간에 걸쳐 그를 설득한 끝에 이 같이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아내인 가수 다니엘 스펜서와 결혼 9년 만에 결별한 크로우는 뉴욕의 유명 미녀 요리사, 빌리 조엘의 전 부인 케이티 리 등 수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린 바 있다.

또 남성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디타 본 티즈는 지난 2007년 록가수 마릴린 맨슨과 결혼 1년 만에 갈라서 화제가 됐다.

(사진=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왼쪽)’/’오션드라이브’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