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걸그룹 못지않은 섹시미를 인증했다.

하리수는 지난해 12월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AKB48 맴버들과 일본방송 녹화후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일본의 인기 걸그룹 AKB48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하리수는 10~20대인 일본 걸그룹 멤버들 못지않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하리수 미모 알고 보니 월드클래스네”, “몸매부터가 이미 유부녀가 아닌데”, “날이 갈수록 섹시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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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