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한 인생을 꿋꿋하고 대차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모여 인생을 논하는 토크 프로그램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TV조선은 4일 밤 11시 10분 '대찬인생' 첫 회를 방영한다. 개그우먼 출신 MC 박미선이 진행을 맡고, 조형기·김학래·이경애 등 입담꾼들이 패널로 참석한다. 표진인 정신과 전문의, 이인철 변호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도 출연해 의견을 나눈다.
방송은 매주 특별한 주제를 정해 패널들이 실제 경험담을 털어놓고, 해당 주제와 적합한 게스트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인생수업 토크쇼'다.
첫회에는 스타 강사이자 행복전도사로 알려진 방송인 정덕희씨가 출연한다. 정씨는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학력 위조 파문, 파란만장했던 결혼생활, 시댁과의 갈등으로 실어증에 걸렸던 이야기, 전 재산을 쏟아 부어 마련한 6000평의 땅을 사기 당할 뻔 했던 사건 등 굴곡진 인생이야기를 유쾌하고 거침없이 털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