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늘 행복(幸福)을 꿈꾼다. 하지만 어떤 삶이 행복할까? 행복은 멀리 있을까, 가까이 있을까? 짧고 간단한 한마디에 삶의 온 지혜를 쏟아부은 명사들의 '행복론'을 살펴봤다.

알랭 19세기 프랑스 철학자

“인간은 행복하게 될 의무가 있다. 염세주의는 기분에서 오며 낙천주의는 의지에서 온다. 딸기에는 딸기의 맛이 있듯 인생에는 행복의 맛이 있다.”

데일 카네기

“과거를 닫아 버리십시오. 지나간 일들은 과거로 묻어 두십시오. 내일의 짐과 어제의 짐까지 모두 오늘 지고 가려 한다면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쓰러지게 됩니다. 미래나 과거를 모두 닫아 버리십시오. 미래란 바로 오늘입니다.”

법정 스님

“행복은 다음에 이루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여기 존재하는 것입니다. 또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서 우러나오고 꽃향기처럼 은은하게 스며 나옵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 것, 움켜잡기보다는 쓰다듬을 것, 오래된 것을 아름답게 여길 것, 가끔 기도할 것.”

달라이 라마

“어떤 상황이나 문제가 해결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라면 그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경우엔 그 사실을 빨리 받아들일수록 더욱 쉽게 마음이 평화로울 겁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부자인) “나는 내가 갖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의 1% 이상을 쓴다고 해도 행복과 삶의 질이 높아지지 않겠지만, 나머지 99%는 다른 사람들의 건강과 삶의 질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2006년 자신의 재산 440억달러 가운데 99%를 자선 재단에 기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