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이 던진 샤프'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사진을 보면 전봇대 전선에 막대 하나가 떡하니 꽂혀있다. 자세히 보면 이 막대는 흔히들 쓰는 샤프다.
전깃줄에 걸린 것이 아니라 심이 나오는 뾰족한 부분이 정확히 전깃줄에 꽂혀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게시자는 사진에서 "학교 뒤뜰에 후문이 있는데 그 후문 위쪽에 음악실이 있다. 반 친구가 샤프 위 누르는 부분이 사라져서 생각없이 창문 밖으로 툭 던졌는데 전기줄에 딱 꽂혔다"라는 설명을 달았다.
이어 전기줄 두께는 약 2㎝ 정도이며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놀라 사진을 찍어갔다고 적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양궁선수가 재밌으라고 쏜 건 아니겠지", "진정한 무림고수다", "이게 가능하다니. 로또 1등 당첨보다 힘들 것 같은데"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