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톱스타들이 뭉쳤다.
지난 14일 코네티컷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20명의 어린이들을 비롯, 총 26명이 숨진 가운데 미국에서는 총기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비욘세, 제니퍼 애니스톤, 케이트 허드슨, 리즈 위더스푼, 제니퍼 가너, 제시카 알바 등 톱스타들은 지난 21일 정부에 총기규제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발표했다.
이 동영상에는 비욘세, 제니퍼 애니스톤, 케이트 허드슨, 리즈 위더스푼, 제니퍼 가너, 제시카 알바 외에도 기네스 팰트로, 카메론 디아즈, 미셸 윌리엄스, 코트니 콕스, 엘렌 디제네레스, 줄리앤 무어, 셀레나 고메즈, 크리스 록, 존 햄, 윌 페럴, 아지즈 안사리,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데브라 메싱, 엘리자베스 뱅크스, 브룩 쉴즈, 크리스틴 벨, 제이미 폭스, 사라 실버맨, 에이미 포엘러, 제이슨 베이트먼 등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했다.
이들 스타들은 콜럼바인, 오크 크릭, 버지니아 텍, 그리고 가장 최근에 일어났던 뉴타운 초등학교 등의 총기난사 사건을 예로 들며 “더 이상 지켜볼 수 만은 없다”고 정부의 총기규제를 요구했다.
한편 이번 코네티컷주 사건은 무고한 어린이들이 숨졌다는 점에서 총기 규제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콜로라도주 극장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뒤 뉴욕타임스(NYT)와 퀴니피액대학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던 콜로라도와 버지니아, 위스콘신주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58%가 총기규제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