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이하 '수원대')는 IT·예술·공학 분야 특성화 등 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차근차근 실천하며 수도권 명문사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 신설한 간호학과 정원을 올해 6명 늘리는 등 보건의료 관련 학과 규모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 초엔 면적 약 4만9600㎡(지하 4층, 지상 8층)의 이공대학 종합연구동을 신축, 이공계열 재학생에게 최고의 학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럽식 블록형 주거공간 개념을 도입한 기숙사도 재학생 사이에 인기가 높다.
수원대는 공학교육 모델 창안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첨단과학기술연구원에 설치된 전자부품소재기술혁신센터는 시제품 양산까지 가능해 졸업생의 취업 후 현장 적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등에서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환경청정기술연구센터 역시 이론과 실습을 접목, 최적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IT대학 내 유시티(U-City) 보안감시기술혁신센터는 원천기술 연구·개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2013학년도 정시 전형은 '나' 군과 '다' 군 분할모집 형태로 진행된다. '다' 군에선 음악대학, '나' 군에선 음악대학을 제외한 전체 모집단위를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나' 군이 1278명, '다' 군이 167명이다. 논술과 면접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인문사회·자연계열 모집단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 70%,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성적 30%로 선발한다. 예체능계 모집단위는 미술대학 실기 60%, 무용학과·음악대학 실기 80%를 각각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3개 영역만 반영한다. 인문사회·예체능계열은 언어·외국어·탐구영역, 자연계열은 수리·외국어·탐구영역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계열과 관계없이 사회·과학·직업 등 탐구영역 중 1개(간호학과는 2개) 성적만 반영하며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리 '가' 형 선택 시 취득 등급 환산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학생부 성적은 해당 과목별 석차등급(9등급)의 환산점수를 반영하며 인문사회·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과학(택일)', 자연계열은 '수학, 영어, 사회·과학(택일)' 성적을 각각 반영한다(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로 학년별 가중치 적용).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토)부터 27일(목)까지. 인터넷(http://jinhakapply.com, http://uwayapply.com) 접수만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일은 내년 2월 4일(월)이다.
●문의: (031)220-23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