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 새 감독 안익수

프로축구 성남 일화가 13일 안익수(47) 부산 아이파크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전임 신태용 감독은 최근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사임했다. 안 신임 감독은 현역 시절 1989년부터 6년간 성남에서 뛰면서 팀의 리그 3연패를 이끌었다.

프로농구 인삼공사, 모비스에 역전승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11승9패·4위)가 13일 울산 원정에서 9연승을 노리던 홈팀 모비스(14승5패·2위)에 79대78 역전승을 거뒀다. 전자랜드(13승6패·3위)는 인천 홈에서 최하위 KCC(3승17패)를 68대56으로 눌렀다.

메시, 2골 추가하며 한해 88골

리오넬 메시(27·FC바르셀로나)가 13일 스페인국왕 컵 축구대회(코파 델 레이) 16강 원정 1차전 코르도바(2부리그)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한해 최다 골 기록을 88골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