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부부 내레이션 출연료 기부

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방송 프로그램 내레이션 출연료 4000만원 전액을 화상을 입은 아이들의 치료비로 기부했다고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선행의 주인공을 발굴해 소개하는 KBS '아름다운 사람들'의 내레이션을 맡아 지금껏 총 세 차례에 걸쳐 출연료 1억원을 기부했다.



홍상수 감독 신작 베를린영화제 초청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 내년 2월 7일 개막하는 제63회 베를린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이 작품은 캐나다로 엄마를 떠나보낸 여대생 해원이 겪는 며칠간의 일을 담았다. 신인 정은채가 해원 역을 맡았고, 김의성·유준상·이선균·예지원 등이 출연했다. 홍 감독은 앞서 2008년 '밤과 낮'으로 같은 부문에 진출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