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 사상 처음으로 해외 거주 국민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진 가운데 제 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미국 주요도시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유권자들은 이날 LA 총영사관에 설치된 투표소를 찾아 귀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총영사관측은 이번 대선 투표율이 지난 총선 수준을 크게 뛰어넘어 7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에서 노부부가 손녀의 손을 잡은 채 초로의 여성에 이어 투표장에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