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라는 말이 있다. 생애 첫 라운드 MVP를 수상한 베테랑의 '흥겨움'은 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우리은행은 22일 춘천호반체육관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7대60으로 승리하며 8연승을 기록, 2위 신한은행과의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며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
이날 경기에 앞서 발표된 2라운드 투표 결과 프로농구 데뷔 14년만에 첫 MVP를 수상한 주장 임영희의 고비 때마다 터진 득점이 값졌다. 임영희는 3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35-31로 쫓긴 상황서 깨끗한 3점포를 성공시켰고, 이어진 공격에서 골밑슛에 이은 보너스 원샷까지 넣는 등 한꺼번에 6득점을 성공시키며 위기를 벗어나게 했다.
또 4쿼터 막판 58-52에서 또 다시 3점슛을 성공, MVP 수상의 자축포를 날리는 등 18득점을 올렸다. 우리은행의 외국인 선수 티나 톰슨도 20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한국 무대 데뷔전이었던 지난 18일 신한은행전에서 30득점-15리바운드의 괴력을 발휘, 큰 관심을 모았던 삼성생명의 외국인 선수 앰버 해리스는 19득점-15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춘천=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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