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혼 소문을 부인했다.
스피어스의 대변인 제프 레이몬드는 17일 일부 연예매체가 최근 보도한 파혼 소식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적으로 반박했다.
그러나 결혼식 일정이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아 여전히 의혹을 남겼다.
앞서 ‘쇼비즈 스파이’, ‘내셔널 인콰이어러’, ‘레이더 온라인’ 등 미국의 유명 연예매체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11살 연상 매니저 제이슨 트라윅이 결혼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측근들을 인용해 두 사람이 최근 하루도 빠짐 없이 다툼을 벌여왔으며 12월 말로 예정됐던 결혼식이 무기한 연기됐다고 전했다.
또 ‘US위클리’는 트라윅이 자주 친구들에게 약혼에 대한 불만을 쏟아놓았으며 브리트니가 전화를 하면 스피커폰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그녀를 우스개 거리로 만들었다고 폭로했다.
한편 트라윅은 지난 2005년부터 지난 해 5월까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매니저로 활동해 왔다.
그러다 점차 연인관계로 발전해 지난 달 결혼계획을 발표했다. 또 트라윅은 현재 스피어스의 법적관리인 자격까지 얻어 그녀의 스케줄뿐 아니라 사생활까지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