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졸업한 지 41년 된 선배가 후배들에게 해외 탐방 경험을 주기 위해 1억원을 내놨다. 1971년 건국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인쇄기 부품을 생산하는 정건수(67) 대득스틸 회장이 후배 사랑에 나선 것.
정 회장은 "학생들이 진로를 정하는 시기에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해외여행을 보내주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지난 13일 해외탐방에 나설 2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학교를 졸업한 지 41년 된 선배가 후배들에게 해외 탐방 경험을 주기 위해 1억원을 내놨다. 1971년 건국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인쇄기 부품을 생산하는 정건수(67) 대득스틸 회장이 후배 사랑에 나선 것.
정 회장은 "학생들이 진로를 정하는 시기에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해외여행을 보내주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지난 13일 해외탐방에 나설 2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