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영진 기자] 가수 싸이가 자신의 곡 '강남스타일'로 미국 아이튠즈 주간 싱글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싸이는 12일(현지 시간) 집계된 아이튠즈 주간 싱글차트에서 브루노 마스(Bruno Mars) ‘락트 아웃 오브 헤븐(Locked out of Heaven)’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위는 리한나(Rihanna)의 ‘다이아몬드(Diamonds)’, 4위는 케샤(Ke)의 ‘다이 영(Die Young)’, 5위는 마룬파이브(Maroon5)의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가 각각 랭크됐다.
음원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준으로 집계되는 아이튠즈 차트에서 싸이는 지난 9월 17과 24일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10월 첫째주 주간 차트에서 2위로 조금 주춤했으나 현지 활동 재개와 함께 인기에 탄력을 받아 다시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같은 날 집계된 주간 앨범차트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레드(Red)’가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