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독일 투자자들의 경기 전망에 대한 기대가 예상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각) 마켓워치는 독일 유럽경제연구센터(ZEW) 통계를 인용해 11월 경기기대심리가 마이너스 15.7로 전달(마이너스 11.5)보다 악화했다고 전했다.

다우존스 전문가 예상치는 마이너스 10였다. 향후 6개월 후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이 지수는 시장전문가와 기관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바탕으로 산출된다.

마켓워치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에 퍼진 경기 침체 우려가 독일의 무역과 경기 기대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