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1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8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황연주가 흥국생명 휘트니 이진화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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