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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성형횟수만 120회, 성형 비용만 1억원에 달하는 '인생리셋녀'가 등장했다.
6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성형을 통해 인생을 바꾼다는 '인생리셋녀' 정이수씨가 등장, 지난 7년간 120차례나 성형과 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비용만 1억원이 넘게 들었다. 처음에는 집에서 도와줬는데 나중에는 나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충당하게 됐다. 대학 자퇴 후 휴학 중이다. 계속해서 인생을 리셋하고 있다"며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예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다시 태어날 수는 없지 않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화성인의 첫 성형은 2005년이다. "그때는 대학에 갈 생각에 성형수술 생각은 전혀 안 했다. 그런데 쌍꺼풀을 하고 대학에 들어가니 사람들의 대우가 달랐다"고 나름의 이유를 설명했다. 성형할 때마다 남자친구도 바꾼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정신 치료 결과 공허 증세도 보였고 자신감 부족 증세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