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제2회 한-유네스코 세계인문학포럼'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치유의 인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20개국 33명의 외국 학자와 한국 학자 28명 등 모두 61명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합니다. 미 노스캐롤라이나대 유럽문명학 콘라드 야라우쉬 교수, 파리 5대학 사회학과 미셸 마페졸리 교수, 김여수 경희대 미래문명원장 등이 기조 강연자로 나섭니다.

포럼에서는 '고통과 갈등' '자연, 문명, 과학기술' '치유의 인문학 비판과 옹호' '누구의 고통에 귀 기울일 것인가?' '치유의 인문학 실천 사례' 등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럼 홈페이지(www.worldhumanitiesforum.org)에서 세부 프로그램을 볼 수 있고 사전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