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청계천 걷기대회'가 21일 오후 3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대회 개막을 100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엔 피겨 스타 김연아와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양준혁 SBS 해설위원 등 스포츠계 인사, 스페셜올림픽선수, 대학생 서포터스, 시민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울랄라세션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장애인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미국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여동생인 고(故)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 여사가 1968년 창설했다.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는 내년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강원도 평창 및 강릉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