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경매회사인 이베이의 3분기 실적이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베이의 3분기 순익은 5억9700만달러(주당 45센트)로 1년 전 4억9100만달러(주당 37세트)보다 증가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순익은 7억1800만달러(주당 55센트)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순익이 주당 54센트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매출은 34억달러로, 1년 전 29억7000만달러보다 크게 늘었짐나 역시 전문가 예상치인 34억1000만달러와 부합했다.

이베이는 4분기 실적 전망에서 "순익은 주당 66~69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은 38억5000만~40억달러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