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등 구직자에게 우수 강소기업 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 박람회가 15~16일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고용노동청(청장 송문현)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중소기업청과 광주시·전남도교육청, 광주전남병무청 등과 공동으로 마련하는 '2012광주전라 취업진로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엠코테크놀러지코리아㈜ 광주공장을 비롯, 디케이산업㈜, 여성친화기업 ㈜지오메디칼 등 다양한 업종의 우수 강소기업 60개사가 참가, 지역 인재 50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 면접을 실시한다.
또 ㈜포스코광양제철소 등 4개사의 채용설명회와 기업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모의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며,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1:1 직업상담, 청년층을 위한 병무상담, 천연염색과 LED아트플라워 등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취업콘서트-잡(job)담회'와 '나의 꿈, 나의 직업'을 주제로 한 김성한(전 프로야구선수)씨의 특강도 진행된다.
'잡담회'에서는 고용부 차관과 디케이산업㈜ CEO, 강소기업 재직 근로자, 취업 희망자 등과 함께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취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고용노동청은 밝혔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차관은 "구직자와 지역 강소기업 간 취업 알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