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지역발전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박람회에는 40개 채용관, 18개 부대 행사관 등 58개 부스가 설치된다.

40개 채용관에서는 현대위아, 효성중공업PG, 무학, 나라엠엔디 등 120개 지역 기업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을 한다.

부대 행사관에서는 전문 강사의 취업 특강, 이력서 클리닉, 이미지 클리닉 등 취업 컨설팅이 마련된다. 또 바리스타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번 취업 박람회의 특징은 전문 취업 코디가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를 이용, 박람회 후 2개월간 지속적으로 취업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박람회 홈페이지(job.kicox.or. kr)를 통해 신청하면 대기시간 없이 현장면접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