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아이돌 팝 스타 칼리 래 젭슨의 데뷔 앨범 '키스'가 발매됐다. 호감을 가졌던 섹시한 이웃남자가 알고 보니 동성애자였다는 경쾌한 반전극이 담긴 뮤직비디오 '콜 미 메이비'로 올 상반기 세계적 인기를 누렸고, 노래도 빌보드 싱글 1위에 올랐다.
앨범에는 '콜 미 메이비'와 비슷한 스타일의 타이틀 '디스 키스'를 포함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팝 넘버 16곡이 수록됐으며 모두 자작곡이다. 원맨 프로젝트 밴드 아울시티와는 '굿 타임'을, 또래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는 '뷰티플'을 함께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