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공급업체인 경남에너지가 2012년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경남에너지는 1977년부터 지금까지 35년간 노동조합과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와 노조는 매년 워크숍을 열어 장·단기 경영계획 정보를 공유하는 등 참여와 소통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경남에너지는 1997년, 2002년, 2010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대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노사문화대상은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 고용노동부가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