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 4'의 시청률이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5일 엠넷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오후 11시 엠넷에서 동시 방송된 '슈퍼스타K 4' 5회는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평균 7.7%, 최고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작년 시즌3와 비교하면 현재 시청률은 4%포인트 가량 낮다.

시즌 3는 5회에서 평균 시청률 11.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슈퍼위크 합동미션에서는 출연자들이 콜라보레이션 미션을 수행했다.

지난주에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던 로이킴과 연규성이 패자부활전으로 다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지목된 유승우와 김정환, 밴드 딕펑스가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방송 중 최고 시청률(8.9%)을 기록한 유승우 김정환 등이 속한 조의 '강남스타일' 무대는 방송 뒤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