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배우 제임스 프랭코(34)가 크리스틴 스튜어트(22)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다.

미국 연예매체들은 11일, 제임스 프랭코가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제 3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우연히 마주친 것으로 전해졌다.

토론토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만난 프랭코는 먼저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그녀가 최신작 ‘온 더 로드(On the Road)’에서 보여준 연기를 극찬했다.

힘든 시간을 보내며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했던 스튜어트는 프랭코의 관심에 싫지 않은 내색을 했고 용기를 낸 프랭코가 저녁식사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스튜어트는 프랭코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줬지만 이 날 데이트 신청은 일단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스튜어트의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했으며 스튜어트 역시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며 이들의 관계가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점쳤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으로 인연을 맺은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연인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했다.

스튜어트는 아직까지 로버트 패틴슨의 옷과 모자 등에 애착을 보이며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지역에 3층짜리 대저택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새출발을 할 준비를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 저택은 크리스틴의 모친인 줄스 맨 스튜어트의 명의로 구입했지만 크리스틴이 이사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영화 ‘체리’의 제임스 프랭코(왼쪽)/영화 ‘온 더 로드’의 크리스틴 스튜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