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21일 원주와 횡성 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남편을 대상으로 '숲 속의 아름다운 D라인' 숲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악산사무소는 국립공원의 청정한 숲이 태교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홍보하고 태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내달 1일 국립공원 솔밭야영장에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6개월 이상 임신부와 남편이 참가할 수 있다.
치악산사무소는 '아가에게 들려주는 새소리, 바람소리' '사랑하는 아가를 위한 엄마·아빠의 약속'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에서 색다른 태교를 경험하고 태교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전문가 강의도 마련할 방침이다. 숲과 아름다운 산모의 D라인을 사진으로 담아 태어날 아기에게 좋은 추억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치악산사무소 탐방시설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