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데스메탈 밴드 '카니발 콥스'가 10월 19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2002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참가한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첫 단독 내한공연이다. 1988년 결성된 카니발 콥스는 '해머 스매시드 페이스' '데스 워킹 테러' 등의 곡을 선보이며 데스메탈 장르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해 온 밴드다. 새 앨범 '토쳐(torture)' 발매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도 야수처럼 거친 보컬, 극단적으로 빠른 기타 등으로 강렬한 사운드를 들려 줄 예정이다. 8만8000원. (02)3445-9650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