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가이들의 화끈한 퍼포먼스로 인기몰이 중인 영화 ‘매직 마이크(Magic Mike)’가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주인공 겸 제작자인 채닝 테이텀은 ‘매직 마이크: 더 뮤지컬(Magic Mike: The Musical)’을 오는 2013년 여름까지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릴 계획을 하고 있다.

소더버그와 테이텀은 제작자로, 그리고 스크린플레이를 썼던 레이드 캐롤린과 그레고리 제이콥스, 닉 웨슬러 등이 뮤지컬 극본을 맡아 참여한다.

그러나 영화의 주인공들인 채닝 테이텀을 비롯, 매튜 매커너히, 알렉스 페티퍼, 조 맹가니엘로, 맷 보머 등이 뮤지컬에 직접 출연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한편 영화 ‘매직 마이크’는 ‘남자 스트리퍼’라는 파격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소재에 할리우드 대표 이야기꾼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 더해져 화려하고 역동적인 안무와 쇼로 펼쳐진 작품이다.

채닝 테이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영화의 생생함을 더했으며 특히 파워풀한 그의 독무와 할리우드 섹시 군단의 군무가 여성들의 마음과 눈을 사로잡아 흥행에 성공했다.

현재 영화의 속편도 기획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영화 ‘매직 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