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과 미스에이 멤버 수지의 비자신청서로 보이는 서류가 무단 유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뉴질랜드 워크 비자 받은 김수현과 수지”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비자신청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신청서엔 김수현과 수지의 증명사진, 주소, 생년월일, 친필 사인 등이 모두 나와있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는 대부분 알려졌던 정보이긴 하지만, 본인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개인 관련 공문서가 온라인에 그대로 공개됐다는 사실은 논란이 됐다.
네티즌은 “별거 아니라고 하더라도 개인정보가 이렇게 유출돼도 되나요?”, “직원 짓인지 모르겠지만, 엄연히 공문서 유출에 해당”, “연예인이라고 해도 이건 과하다” 등 비판적 의견을 내놨다.
해당 비자신청서는 두 사람이 현지 광고 촬영을 위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어떤 경로로 이 서류가 유출됐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