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가 다시 3할 타율에 복귀했다.

이대호는 18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오른쪽 발목이 안 좋은 이대호는 4번 지명타자로 나와 수비 부담을 덜었고 시즌 21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98에서 0.302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