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과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제179회 건강교실 공개강좌가 '안면경련, 안면통증, 안면마비의 진단과 치료'란 주제로 열립니다. 안면경련과 안면마비는 뇌졸중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그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방법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안면통증 역시 인간이 경험하는 가장 극심한 통증의 하나인 삼차신경통을 포함한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각기 장단점이 있는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일시: 7월 18일(수) 오후 2시 ~ 4시

▲장소: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500석)

▲강사: 삼성서울병원 박관 신경외과, 김연희 재활의학과, 문구현 성형외과 교수

▲교통: 지하철 3호선 일원역 1번 출구(도보 10분)

▲참가대상: 관심 있으신 분 누구나 (사전예약 필요 없음, 교재 제공)

▲문의: 삼성서울병원 홍보실 (02) 3410-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