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아이. 조’ 스타 채닝 테이텀(32)의 충격적인 과거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새 영화 ‘매직 마이크(Magic Mike)’에서 남성 스트립댄서로 열연한 테이텀은 실제로 여성들 앞에서 옷을 벗고 춤을 추던 과거를 가지고 있다.

1990년대 말 테이텀은 대학을 중퇴하고 플로리다주의 클럽에서 ‘챈 크로포드’라는 예명으로 인기 스트립댄서로 활약했다.

그 후 뮤직비디오의 백댄서로 발탁됐고 결국 할리우드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댄스영화 ‘스텝업’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하지만 최근 그의 리얼 스토리를 참고해 만든 영화 ‘매직 마이크’가 미국에서 개봉하면서 그의 과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인터넷에는 28일(미국시간) 테이텀의 과거 사진이 떠돌기 시작했다. 사진 속 테이텀은 노란색 T팬티만을 입고 관능적인 포즈로 여성들과 함께 댄스파티를 즐기고 있다.

한편 채닝 테이텀이 매튜 매커너히, 알렉스 페티퍼, 맷 보머, 조 맹가니엘로 등 할리우드 대표 '짐승남'들과 함께 등장하는 영화 ‘매직 마이크’는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살아가는 주인공 ‘마이크’의 삶을 그린다. 감독은 ‘오션스 일레븐’으로 유명한 스티븐 소더버그가 맡았다.

‘It’s Raining Men’, ‘Like a Virgin’ 등 귀에 익숙한 음악과 함께 섹시한 몸짱 배우들의 퍼포먼스로 무더위를 날리며 시원함을 선사하는 ‘매직 마이크’는 미국에서 29일 자정 첫 상영으로 무려 210만달러의 박스오피스 수입을 올리며 돌풍을 예고했다.

한국에서는 오는 8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