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중희)는 29일 교비(校費)를 빼돌려 6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장종현(63) 전 백석대 총장을 구속 기소했다. 백석학원 설립자인 장 전 총장은 백석대 대학원 교무처장 겸 백석예술대 총무처장인 방모(47·구속 기소)씨 등 교직원을 시켜 수년간 교비와 학교 공사대금 등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60억원가량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입력 2012.06.30. 03:05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중희)는 29일 교비(校費)를 빼돌려 6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장종현(63) 전 백석대 총장을 구속 기소했다. 백석학원 설립자인 장 전 총장은 백석대 대학원 교무처장 겸 백석예술대 총무처장인 방모(47·구속 기소)씨 등 교직원을 시켜 수년간 교비와 학교 공사대금 등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60억원가량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