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도림 대성디큐브아트센터(대표 김민홍) 신임 극장장에 박은희(60) 한국페스티벌앙상블 대표가 임명됐다. 박 신임 극장장은 미국 뉴욕 맨해튼 음대와 서울대 음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6년 실내악 연주단체인 한국페스티벌앙상블을 창단해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씨는 본지 통화에서 "극장장 업무와 예술감독 역할을 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취임은 내달 1일이다.
작년 9월 개관한 디큐브아트센터는 뮤지컬 전용극장(1242석)과 다목적 홀(500석)로 구성된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의 문화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