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소비자심리가 두 달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독일의 민간연구소인 GfK는 독일의 7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5.8로 전달 5.7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5.7이었다. 5월에는 5.6이었다.

마켓워치는 "노동자들의 임금이 예상외로 많이 증가했고, 주택 가격이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향후 상승세가 계속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