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인도 경제 성장이 느려지고 물가 상승률은 높아지고 있지만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인도 국가 신용등급을 'Baa3'로 유지하면서,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저성장과 고물가가 이미 등급에 반영돼 있다는 이유에서다.

무디스는 "농업부문을 포함한 인도 내부 요인들은 향후 몇분기간 인도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겠지만 이런 부정적인 요인들은 계속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