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2.06.11. 04:02 | 수정 2020.07.31. 02:21관련 기사[학교 폭력, 이젠 그만] "멍하게 학교가던 아들 뒷모습… 매일 울었습니다"[기자수첩] 쪼그려 앉아 눈물 닦는 김군의 사진, 대한민국 학부모가 모두 울었다[오늘의 세상] 6년 왕따→학교선 화장실로 도피→22살에 정신병원많이 본 뉴스[더 한장] 인자한 마애불상 위로 뜬 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