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둔화하고 있지만, 서비스업 경기는 여전히 확장국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마켓워치는 HSBC가 집계하는 중국의 5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54.7을 기록해, 54.1을 기록했던 4월보다 서비스업 경기가 계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PMI가 50을 넘어서면 경기확장 국면을, 50을 밑돌면 경기수축 국면을 각각 의미한다.

단, 서비스업의 경기확장 속도는 전달에 비해서는 다소 둔화했다. 지난 3월 중국의 HSBC 서비스 PMI는 53.3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