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3경기 연속 안타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일 홈구장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치른 경기에서 5타수 1안타(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0―4로 뒤진 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유격수 쪽으로 내야 안타를 쳤다. 나머지 타석에선 범타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인디언스는 4대7로 졌다.
NBA 오클라호마시티 2패 뒤 2승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3일 열린 미 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9대103으로 누르고 2패 후 2연승을 거뒀다. 정규시즌 득점 1위 케빈 듀란트가 36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북일고 황금사자기 우승
북일고가 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기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장충고를 4대2로 누르고 우승했다. 전날 덕수고와의 준결승에서 147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 2실점(1자책점)으로 완투승을 거뒀던 북일고 윤형배는 이날 6회 구원 등판해 3과 3분의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윤형배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전미정 日여자골프 통산 18승
전미정(30)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18승째를 올렸다. 전미정은 3일 일본 나가노현 그랜디 가루이자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 대회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2위를 차지한 이지희(11언더파)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해 상금 1260만엔(약 1억50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