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프로젝트. 사진제공=JYP

잘 노는 그룹 JJ프로젝트가 엔돌핀이 폭발하는 신나는 데뷔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신고식을 했다.

2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KBS), 음악중심(MBC), 인기가요(SBS)를 통해 타이틀곡 '바운스(Bounce)'로 데뷔무대를 선보인 JJ프로젝트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라이브와 댄스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그야말로 관객과 하나되는 신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데뷔 무대 전부터 이어지던 관심은 방송 후 온라인에서 더욱 뜨거워져, '바운스'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만을 돌파했다. 신인가수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기록으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JJ프로젝트의 데뷔에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즐거운 무대와 활동으로 'JJ프로젝트 엔돌핀'을 선사할 이들의 활동에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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